육상부

대한민국 육상의 역사를 새로 써온 전설적인 기록의 산실, 동아대학교 육상부를 소개합니다.
동아대학교 육상부는 1948년 창설 이래 수많은 한국 신기록과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기초 종목의 자존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육상 스타들을 배출하며 국위를 선양해 온 본교 육상부의 발자취는 곧 한국 육상의 영광스러운 기록지입니다.
- 1.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놀라게 한 기록의 시대
- • 전설의 시작
1978년 박찬희 감독 부임 이후, 김만호 선수의 100m 허들 한국 신기록을 시작으로 황금기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서말구 선수는 1979년 멕시코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100m 10.34초라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육상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 • 국제무대 제패
1980년 김복주 선수의 세계대학선수권 800m 은메달, 이성우 선수의 포환던지기 한국 신기록이 이어졌으며,
김종일 선수는 뉴델리 아시안게임 멀리뛰기에서 창단 후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 2. 신기록 제조기, 멈추지 않는 도전
- • 한국 육상의 대들보
1980년대 중후반 이재홍 감독 체제하에 김종일 선수가 아시안게임 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지정미 선수의 7종경기 한국 신기록, 1990년대 임숙현 선수의 세단뛰기 한국 신기록 4회 갱신등 기록 행진은 계속되었습니다.
- • 역대 최고점 달성
1995년 제7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단일팀 역대 최고 점수인 1,682점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팀 전력을 증명했습니다.
- 3. 전통을 잇는 새로운 도약
- • 미래를 향한 질주
2023년 취임한 황미영 감독의 지도 아래 동아대학교 육상부는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105회 및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2관왕을 달성한 정안성 선수를 배출하며,
선배들이 쌓아온 불멸의 기록과 전통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아대학교 육상부는 유구한 역사 속에서 다져진 과학적인 훈련 시스템과 불굴의 의지를 바탕으로,
오늘도 0.01초의 한계를 넘기 위해 트랙 위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