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

대한민국 대학 야구의 살아있는 신화이자, 수많은 프로야구 스타를 배출한 동아대학교 야구부를 소개합니다.
동아대학교 야구부는 1948년 ‘야구반’으로 시작해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국 무대를 호령해온 전통의 야구 명가입니다.
창설 초기부터 독보적인 실력으로 대학 야구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시대별로 명장들과 함께 찬란한 우승의 역사를 써 내려왔습니다.
- 1. 대학 야구의 기틀을 세운 창설기와 도약기
- • 태동기
1948년 창설 이후 1954년 제1회 대한학생야구대회 우승과 1955년 제3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56년 정식 ‘야구부’로 승격된 후 2년간 4차례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명성을 공고히 했습니다.
- • 성장기
1958년 배성수 감독, 1961년 안영필 감독 시대를 거치며 전국대회 우승 10회, 준우승 12회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강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 2. 황금기를 이끈 명장들과 전국 제패의 기록
- • 강병철 감독 시대
1977년부터 1982년까지 8차례 우승을 거머쥐며 동아대 야구의 황금기를 열었습니다.
- • 어우홍·이형·김창복 감독 시대
1983년 대통령기 및 전국체전 우승을 비롯해 1990년대까지 꾸준히 우승 가도를 달렸으며,
2002년 전국대학야구춘계리그 우승으로 20세기 대학 야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 3. 멈추지 않는 승부욕, 현대 야구의 강자
- • 지속되는 명맥
2011년 김석연 감독 체제하의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우승으로 명문 구단의 위상을 지켰습니다.
2012년 취임한 이재헌 감독의 지도 아래 2016년 한국대학야구연맹회장기 우승과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며
2024년 9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 우승을 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동아대학교 야구부는 유구한 역사 속에서 다져진 끈기와 승부 근성을 바탕으로 오늘도 그라운드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미래의 KBO 리그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모인 이곳은 대한민국 야구 발전의 든든한 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