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3월 레슬링부를 창설, 1966년 박갑용 코치가 취임하여 이듬해 제5회 전국대학리그전 단체우승과 제17회
인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오정룡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1970년 오정룡 코치가 취임하며 1971년 제8회 전국대학리그전 단체우승,
1975년 전국시·도대항 대통령기 단체우승을 하였고,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올림픽 최초로 양정모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후에도 각종대회에서 단체우승을 여러 차례 하였으며 1979년에는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길태오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었다. 1984년 차봉준 코치의 취임 이후 1984년 제2회 회장기쟁탈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 단체우승을 시작으로 22년간 18차례 단체전 우승의 업적을 이룩하였으며, 1984년 제23회 LA올림픽대회 동메달(손갑도), 1986년 제10회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김영구, 이삼성)의 영광도 차지하였다.
2007년 김기중 감독이 지휘봉을 이어 받아 2012년 제30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F형 단체우승과 제36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 F형 단체우승으로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후에도 각종대회에서 단체우승을 여러 차례 하였으며 1979년에는 세계주니어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길태오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었다. 1984년 차봉준 코치의 취임 이후 1984년 제2회 회장기쟁탈 전국레슬링선수권대회 단체우승을 시작으로 22년간 18차례 단체전 우승의 업적을 이룩하였으며, 1984년 제23회 LA올림픽대회 동메달(손갑도), 1986년 제10회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김영구, 이삼성)의 영광도 차지하였다.
2007년 김기중 감독이 지휘봉을 이어 받아 2012년 제30회 회장기전국레슬링대회 F형 단체우승과 제36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 F형 단체우승으로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